배현진 위원장은 홍준표 전 대표와 가까운 인사다.
수사권 조정과 검찰개혁을 비판하며
'TV 홍카콜라'를 통해 연말 인사도 전했다.
불끈 쥔 주먹과 결의에 찬 목소리가 인상적이다.
콘텐츠도 매우 '파격적'으로 만들어진다는 구상이다.